사회불안 및 회피(SADS)
다음 문항들은 사람들이 대인관계에서 접하는 상황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.
각 문항들을 잘 읽고, 그러한 상황에서 자신이 일반적으로 느끼는 바를 가장 적절하게 나타내 주는 번호에 표시해 주십시오.
- 자료출처
- 원판: Watson, E., & Friend, R.(1969). Measurement of social-evaluation anxiety. Journal of Consulting and Clinical Psychology, 33, 448-457.
- 한국판: 이정윤, 최정훈(1997). 한국판 사회공포증 척도(K-SAD, K-FNE)의 신뢰도 및 타당도 연구. 한국심리학회지 : 임상, 16권 2호, 251-264.
증상 없음: 사회불안이 낮은 편입니다. 발표나 대인관계에서 큰 어려움을 느끼시지 않습니다. 누구나 약간은 긴장된다는 것을 아시고 자신감있게 생활하세요.
약한 정도의 증상: 경미한 수준의 사회불안이 있습니다. 이와 같은 점수는 건강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느끼게 되는 불안의 수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. 사회적 평가 상황에 대해서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계시며, 평가를 좋게 받기 위한 정도의 긴장 정도라 할 수 있습니다. 따라서 사회생활 하시는데 큰 문제는 없을 것이며, 긴장이 된다면 그런 기회를 많이 만들어 거기에 노출하시는 정도로도 큰 도움을 받으실 것입니다.
중간 정도의 증상: 중간 정도의 사회불안을 겪고 계시지만 사회공포증 수준까지는 아닙니다. 이는 개인의 상태에 따라 큰 불편감을 경험하실 수도 있고, 불편하긴 하지만 일상생활을 하시는 데는 큰 지장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. 다만 본인이 불편감을 느낀다면 집단치료나 개인상담을 통해서 효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. 정확한 자신의 증상을 알고 싶으시다면 상담센터나 가까운 정신과를 방문해보세요.
심한 정도의 증상: 즉시 초기면접을 받아보시길 권해드립니다. 이 점수는 사회공포증일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. 지금 전반적인 사회상황이나 특정한 사회상황(예: 발표상황)에 공포감을 느끼고 계시며 웬만하면 그 일을 회피하려 하실 지도 모릅니다. 사회공포증은 치료하지 않으면 그 증상이 매우 오래 지속되오니 상담센터나 가까운 정신과를 방문해보시고 알맞은 치료를 받으시길 권해 드립니다.